
카타르 승무원 합격
종합반 김신아
2007년 9월 카타르항공 인터뷰
면접관 : 페이(이집션), 통통한 인도여자분
– 아주 나이스하고 친절해서 면접보기가 3월 3기때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그때 파이널에선 정말 질문도 넘 어렵고 면접관님들도 쩜 무서웠거든요..ㅡㅜ 특히 싸이라님..^^;;; 그때 파이널에선 꼬리질문도 장난아니고 했는데 이번엔 말하는것마다 다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다음에도 이 두분 오셨음 좋겠는데..^^;;;
< 1차: 암리치 재면서 스크리닝 with Small talk >
- 나이/ 현재 하는 일/ 키가 큰사람은 키얘기, 이력서 보면서 아주 간단한 질문.
저의 경우)
1. 몇살이니?
2. 현재 무슨 일 하고 있니?
<2차: 디스커션 2개 >
- 선호하는 룸메이트 국적4개, 단 한국인 제외하기
- 요즘의 글로벌 이슈 8가지 정리하기
********************************* 합격자 발표 *************************************
< 3차: 디스커션 2개 >
- 승무원 신분으로 다른 비행기를 탔는데 초보 승무원이 내 옆에 승객 식사를 실수로 skip하고 주지 않았다. 이 상황에서 너는 어떻게 하겠니?
- 나머지 하나는 생각이 안남..ㅡ,.ㅡ;;
******************************* 합격자 발표(전원합격) ******************************
< 4차 파이널 > - 새로 작성한 이력서를 보면서
저의 경우.
1. 기분이 어떻니?
2. 나이가 몇살이니? (제가 올해 딱 30이라 자꾸 나이를 물어보는건지..)
3. 여가 시간에 머하니?
4. 도하에 가면 외롭고 가족이 그립고 할텐데 괜찮겠니?
5. 유치원 선생님으로서 어려웠던 점?
6. 웨이츄리스로서 고객에게 스페셜 서비스를 한적?
꼬리질문: 그 음식의 가격이 얼마였니? 오래전이라 격안나는데 디저트 종류라서 비싸지 않았었다. 응 디저트? 아주 잘 했구나..너 참 착하다.
7. 비서로서 실수 했던 적?
8. 팀원들과 disagreement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핸들했었는지 경험담
9. 도하에 대해 아는 것?
10. 외국경험 있니? 얼마동안?
11. birth mark나 scar가 있는지?
12. 마지막으로 질문 있니?
마지막에 도하에 가면 많이 건조할테니깐 모이스쳐라이징같은 보습제 많이 발라서 피부 관리 잘 해야 한다고 하면서 팁을 주시더라구요..
이번 면접관 두분은 워낙 친절하셔서 다행히 쉬웠던거 같애요.. 그리고 저는 디스커션할때 거의 말을 별로 안하고 또 삽질 하고 이랬거든요. 파이널 면접시 면접관님 두분다 저보고 디스커션때 너무 말을 안해서 우리 둘다 너를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말을 이렇게 잘하는데 왜 그땐 말을 안했던 거니? 그러시는거 보니 디스커션보다 1차 스몰톡 스크리닝이 훨씬 중요한거 같애요. 그때 두분께서 신발을 신고 암리치를 잴것인가 벗고 잴것인가 막 실갱이(?)하셨는데 그때 제가 제 신발 보여주면서 두분 말에 귀기울였던 것을 좋게 본것 같기도 하단 저 혼자만의 생각도 들어요..^^;;;
공채때 꼭 준비잘하셔서 조만간 도하에서 뵙기를 기대할께요..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화이팅하세요~!!
ps.. 노땅 30이라는 나이에 붙게 되니 만감이 교차하네용..ㅡㅜ 70년대생 언니들 다 화이팅입니다~!! 절대 늦지 않은 것 같아요~!!
많이 부족한데도 좋게 봐주신 원장선생님, 피드백 너무 잘해주신 홍선생님, 그리고 이쁜 얼굴 만들어주시는 메이컵선생님, 너무 단아하신 써비스매너선생님 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ㅡㅜ 언제 식사대접을 해야 하나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 할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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